덕소 삼다도 횟집에서 모둠회와 해산물 그리고 꽁치구이를 주문했다

덕소 삼다도 횟집에서 모둠회를 주문했다. 강원도 동해의 산지에서 바가지 쓰는 것보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둘이 먹기에 딱 적당한 양이다. 모둠 해산물도 함께 주문했다. 회만 먹으면 조금 밋밋한데 해산물이 함께 있으면 맛이 배가 된다. 날것이 있으면 익힌것도 있어야 한다. 회와 함께 튀김을 먹거나 혹은 회와 함께 생선구이를 곁들이면 더 없이 좋다. 미나리 무침은 상큼한 향을 더해준다. 마카로니 샐러드, 번데기 등 기본 안주는 소주와 궁합이 좋다. 초밥 밥으로 광어초밥이나 연어초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다. 짭쪼롬한 장새우 역시 별미다. 이만하면 한 상 푸짐하다. 가리비는 회로 먹는 것보다 라면에 넣어 먹는 것이 더 맛이 좋다. 가리비와 소라를 함께 넣고 끓인 라면맛은 일품이다! 보험료 줄이기 & 숨은 보장찾기 및 보장분석 아직도 안 하셨어요? 내가 가입한 보험을 확인해 보세요. 숨은 보장 찾기 및 가입현황 분석을 통해 낭비되...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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