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콕 아속 chu 카페


태국방콕 아속 chu 카페

chu 오너는 바리스타 추를 운영하는 오너는 바리스타이다. 그만큼 커피든 추러스든 진심이다. 낮 시간에 가면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이곳에 특이점은 모카커피는 농도에 따라 커피를 선택할 수 있다. 진함에 농도를 정할 수 있으니 진짜 모카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 것 chu는 추로스의 앞 글자를 따서 가게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오전에는 chu에서 커피 한잔을 한다. 간단한 브라우니도 주문해 보았다. 오전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럿이 와서 마시는 사람들도 있지만 솔로로 와서 마시고 가는 사람들도 제법 있다. 가게 분위기는 이런데 실제 들어가면 커피 향과 추로스 향이 느껴진다. 아속 익스체인지 타워 2층에 자리 잡고 있는데 여긴 사무실이 있는 빌딩이다 보니 직장인들이 제법 많다 점심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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