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 엉터리 리뷰글


부산맛집 엉터리 리뷰글

엉터리 리뷰 부산 살면서 전부를 다 알 수는 없다 서울 사람이 서울을 전부 다 알 수 없듯이 늘 맛집은 소문나서 맛있다 하니 맛있는 줄로 알고 간다. 밥이라는 건 끼니를 때우는 것도 있지만 매 끼니때마다 맛난 걸 먹음 정말 좋다 하지만 현실상 끼니때 마다 맛있는 것만 골라서 먹기란 힘들다. 가성비가 좋고 맛난음식 찾는 게 쉬울까 사람마다 입맛이나 체질에 따른 비린 것은 먹지 못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고, 못 먹는것도 있다. 맛집 검색해서 찾아가서 먹어보고 판단했을 때 이건 진짜 아니다는 말이 나올 정도였음에도 사람들은 다 맛있다 하니 진짜 맛집인 줄로 안다. 정말 맛있는 음식을 못 먹어서 이 정도가 맛난 것이라 생각하는 것일까 의문점이 생긴다. 과거 10년 동안 맛집 리뷰만 했다. 맛이 없으면 맛없다고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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