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공간이음 한옥카페 아이와 함께 가기 좋아요.


진주 공간이음 한옥카페 아이와 함께 가기 좋아요.

진주역에서 반성역 도착해서 1시간 동안 갈만한 곳이 없을까 찾아보다가 근처 제일 가까운 카페가 공간이음이라는 카페가 나오는데 걸어서는 절대 못 가는 거리입니다. 반성역 주위에 진짜 아무것도 없었어요.

허허벌판이 따로 없습니다. 반성역에 내려서 두리번두리번하다가 청소하시는 여사님이 어디 갈려고요.

물어보셔서 택시 타고 싶다고 하니까? 개인택시를 불러야 온다고 해서 연락처 받아서 카페 이음 택시 타고 갔습니다.

기차도 타고 택시도 타봅니다. 외부 사진 차는 안 가져왔지만 건물 뒤편 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하라는 표시판 있습니다.

차는 안 가져왔지만 주차하는 곳은 관심이 많습니다. 한옥인데 공간이음 카페입니다.

시골에 이런 곳이 있다니 카페 방문 한날 주말이라 그런지 손님 많았어요. 날씨가 무척 좋았습니다.

카페 앞 마당은 크리스마스가 온 듯이 잘 꾸며져 있습니다. 분위기는 좋아요.

밤에는 불빛으로 빛 쳐질 거 같습니다. 겨울 하기에는 너무 더운 날에 방문을 했습니다.

공간이음 여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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