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이삭토스트 포장 후기

간단히 먹기 좋은 이삭토스트 매장 방문 후기를 올려 봅니다. 이삭토스트 대학 다닐 때 자주 먹었던 추억이 깃든 간식 같은 느낌이죠. 언제 먹어도 맛있는 거 같습니다. 이런 표현이 떠오릅니다. 믿고 먹는 이삭토스트 한 개 먹기는 좀 아쉽고 해서 있는 양껏 주문해서 먹어봅니다. 이삭토스트 부여점도 오픈 한 지 2021년쯤 오픈했으니 3년 차 정도 되어가는 거 같습니다. 생각나면 포장해서 집에서 먹고 합니다. 추억의 이삭토스트 부여점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외부 사진 부여 터미널 앞 부여읍 중앙 파리바게트 옆에 위치하고 있고 주차는 갓길에 잠시 주차하고 들어갔습니다. 공영주차장 근처에 있긴 한데 조금 멀어서 편한 곳에 주차하고 들어갔어요. 가게는 1층 건물이고 매장 안에 먹을 수 있지만 주로 포장 손님이 많은 듯합니다. 출입문에 영업시간 안내되어 있습니다. 뭐 먹을지 상당히 고민스러운데 햄 치즈 샌드위치로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조리 시간이 좀 있으니 전화예약이나 어플예약하고 가는 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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