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에서 태어난 매혹적인 이야기들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 위대한 예술가들의 작품에서 태어난 매혹적인 이야기들

에드워드 호퍼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17인의 작가들의 단편 소설집인 ‘빛 혹은 그림자 : 호퍼의 그림에서 탄생한 빛과 어둠의 이야기’에 이어 기획된 단편집으로 이번에도 17편의 단편소설이 실려있다.이번에도 작가 로런스 블록이 기획, 편집했지만 한 작가의 작품이 아닌 작가들이 각자 작품을 선정해서 글을 쓴 것이 차이점이다.‘빛 혹은 그림자’에 비하면 미스터리나 환상호러물같은 장르소설이 많았고 내용도 꽤 재미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었다.아래부터는 이 책에 수록된 미술작품과 이야기들의 소개인데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다!!원래 로런스 블록은 이 그림과 관련된 이야기를 쓰려하였지만 사정상 완성하지 못하게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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