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이촌동 한강맨션, 관리처분통과!


용산 이촌동 한강맨션, 관리처분통과!

2003년 추진위 설립 후 과다 재초환에 의해 늦어지다 재초환 7억 7000에서 절반인 3억 3500으로 감면 후 35층에서 68층까지 상향 추진 "서울 용산구 재건축 대장 단지인 한강맨션" 재건축 추진위원회 설립 후 19년만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원래 재건축은 속도전인데 드디어 관처를 달성했다. 그 동안 초과이익환수제때문에 난항이었지만 재건축 규제 완화되면서 이러한 재건축이 통과하게 되었다. 한강맨션은 1971년 준공된 후 50년이 넘었고 용적률도 155%, 한강뷰까지 사업성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35층 룰’을 폐지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단지는 시공사가 제안했던 68층 설계안을 바탕으로 층수 상향을 검토 중이다. 그리고 장기 소유자가 많아 재건축 추가부담금도 완화될 수 있다고 한다. [단독] 이촌 한강맨션 19년 만에 관리처분계획…68층 상향만 남았다 [부동산360] ‘서울 용산구 재건축 대장단지’로 불리는 동부이촌동 한강맨션이 재건축 추진위원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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