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가로수길 칵테일바 <버틀러>


아늑한 가로수길 칵테일바 <버틀러>

[ 신사역 / 칵테일 ] 버틀러 전에 지나가다 어! 여기 예쁘다 담에 가보자~ 했었던 가로수길의 바(Bar). 지나가면서 본 따뜻한 느낌이 생각이 나서 찾게되었다. 바 자리도 있고, 테이블도 있는데 우리는 나란히 앉는 바에 착석 버틀러 메뉴판, 칵테일 종류가 많진 않았지만 우리는 시그니처 칵테일을 시켰다. 내가 시킨 칵테일, 오하라(O'HARA) 달달한 칵테일을 추천받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단 더 많이 달았다 ㅎㅎ.... 오빠가 시킨, 버틀러(Butler) 책 모형 위에 칵테일잔을 놓아주는데 비주얼이 예뻤다. 맛도 좋았다. 아늑한 공간에서 이런저런 얘길나누며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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