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5. 웨딩밴드 투어 (2) [티파니/부쉐론/타사키/피아제], 웨딩밴드 투어 백화점 추천 및 꿀팁

6. 티파니 티파니에서는 웨딩밴드로 유명한 밀그레인, 그리고 티파니 로고가 새겨진 웨딩밴드를 껴봤다. 밀그레인은 껴봤을 때 얇은 편이라 착용감이 편했지만 살짝 밋밋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티파니 느낌 물씬 나는 로고 반지도 우리 타입은 아니었다. 7. 부쉐론 부쉐론의 웨딩밴드는 왼쪽의 콰트로 웨딩밴드와 파셋이다. 콰트로 웨딩밴드가 더 시그니처인 것 같은데, 조합이 다양해서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콰트로 라인은 플래티늄 소재는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미 파셋 플래니텀에 꽂혀버린지라 PT가 아닌게 좀 아쉬웠고. 개인적으로 콰트로 라인에 섞인 세라믹 소재가 내 타입은 아니었다. 파셋은... 언제 껴도 예뻤던... (파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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