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16. 행복했던 드레스투어 후기 [시작바이이명순]


W16. 행복했던 드레스투어 후기 [시작바이이명순]

꺄 오래 기다렸던 드레스투어. 웨딩드레스를 입는다는게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했고, 사진을 보면 너무 예뻐서 정말 많이 기대한 일정이었다. 드투 전에 다른 신부님들 후기도 많이 읽어보구, 수현 실장님이 주신 가이드도 꼼꼼히 읽어보고 짐을 챙겼다. 내가 챙겨갔던 준비물 후기는 아래 포스팅에서 첫 드레스투어의 시작, <시작바이이명순> 첫 드레스투어 샵은 <시작바이이명순>이었다. 실크 맛집으로 알려져있고, 실크 외에도 잔잔비즈, 레이스 등 다양하게 예쁜 드레스를 보유한 샵이라고 들었다. 전반적으로 드레스 느낌이 깔끔하고 어떤 신부에게도 잘 어울려서, 요즘 예비신부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고 했다.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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