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갔던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후기를 남기고자 해요 가장 마지막에 간 여행지는 2012년에 가족끼리 갔던 뉴욕투어뿐이니 거의 해외여행 초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쯤은 혼자 해외로 여행을 가고 싶었어요. 늘 마음속에 품으며 여행지를 찾던 중.. 카자흐스탄의 알마티가 제 마음에 쏙 들어왔답니다. 다녀오고 나서 보니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알마티는 여자 혼자 다녀와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해가 지면은 밤에 돌아다니는건 추천하지 않아요. 저는 무조건! 해지기 전에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면 이제 여행갔던 일정을 하루하루씩 올려볼게요^^ 인천 - 알마티 직항으로 다녀왔고요 3박 4일로 갔다왔어요 먼저 한국에서 제가 챙긴 준비물을 소개할게요 -준비물 - 1) 휴대용 가방 내부 여권 / 지갑(공항에서 교환할 달러-550달러 환전했었음) / 카메라,삼각대 / 마스크 2개 / 작은 손소독제/ E ticket과 바우처 / 보조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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