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콩보리밥 집사 제이세라에요. 숨쉬기도 힘들 만큼 더웠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에요~ 전 가을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열무콩보리밥도 가을 햇살과 바람을 느끼며 창가 자리에 자주 앉아있는 걸 보면 집사처럼 가을을 좋아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헤헷~ 날씨가 너무 좋다 보니 삼천포로 빠졌네요. 자~ 오늘은 오랜만에 고양이용품 리뷰를 해볼까 해요. 고양이용품 중에 제일 중요한 삼대장은 사료, 모래, 스크래쳐죠!! 오늘 화장실 전체 갈이를 했는데요. 고양이용품 삼대장 중 열무콩보리밥이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는 마이도미넌트 벤토나이트 고양이 모래 리뷰를 해볼게요. 사실 나만 알고 싶은 고양이 모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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