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희망케어센터, 우울감이 찾아올 틈 없는 ‘오순도순’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남양주시복지재단은 남양주시에서 출자·출연금을 받아 운영하는 공직유관단체입니다. 모금된 후원금·품은 남양주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됩니다. 올해 3~5월에 진행되었던 1차에 이어 지난 16일 ‘오순도순 2차’가 본관(메트로 3단지)에서 시작되었는데요. 첫 활동으로는 나만의 정원을 만들기를 해보았는데요. 어르신들이 직접 화분도 꾸미고, 예쁜 꽃을 분갈이 하며 아주 즐거워하셨습니다. 앞으로 8주 동안 8명의 어르신들이 원예활동, 우울감 다루기, 나들이 등의 여러 재밌는 활동과 매 회기 마다 짝꿍과 함께 재미있는 미션을 하는데요. 오순도순을 통해 이웃도 만들고 우울감 감소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오순도순’은 60세 이상 독거 어르신들이 모여 이웃도 사귀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우울감을 감소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입니다. https://www.facebook.com/w.hopecare/posts/pfbid0333HvmpNsMAGXfxf1zECthMrB98n6dH8KNqh...

원문링크 : 서부희망케어센터, 우울감이 찾아올 틈 없는 ‘오순도순’이 다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