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코끼리 트래킹 | 황금절벽사원

파타야 카오찌찬(수원창치짠) 코끼리 트래킹 체험 후기 코끼리는 태국을 상징하는 동물이자 공식 국가 동물이다. 한국에서는 쉽게 체험할 수 없는 활동이므로 꽤나 이색적인 프로그램이다. ปางช้างเขาชีจรรย์ Khaocheechan elephant village QXM3+72P, Na Chom Thian, Sattahip District, Chon Buri 2025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티켓팅을 하고 빨간계단을 올라가면, 귀여운 코끼리들이 반겨준다. 탑승을 할 때는 두명이 한 조로 탑승하게 된다. 코끼리 피부와 털을 만져보면 딱딱하고 거칠다. 뒤뚱뒤뚱 먹이 달라고 애교 코(손?) 내미는 코끼리 흔들흔들 코끼리에 올라탔다 트래킹이 끝나갈때쯤이면 조련사가 코끼리 꼬리털로 만들었다고 하는 반지를 개당 100바트에 사라고 한다. 가이드가 추천하지 않는다고 미리 언지를 주어서 혹하고 넘어가진 않았다. 코끼리 트래킹을 즐기다보면 준비된 기사께서 사진을 찍어주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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