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걸어서 마카오 유네스코문화유산 돌아보기


마카오| 걸어서 마카오 유네스코문화유산 돌아보기

걸어서 마카오 유네스코유산 돌아보기 Machao 아시아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마카오. 한자로는 ‘오문(澳門)’이다. 16세기 중반, 마카오는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공식적으로 1557년부터 포르투갈인들이 마카오에 유입되기 시작한 뒤 442년간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곳곳이 포르투갈 양식의 문화유산들이 자리해있다. 30여 곳이 유네스코세계유산단지로 지정되어 있다. 세나도 광장 세나도는 의사당 이라는 의미를 갖는 단어이다. 세나도 광장은 의사당 광장이라는 의미를 갖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이 의사당 광장이라고 쓰인 이유는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 의사당이 있었기 때문이다. 세나도 광장 Senado Square, 마카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마카오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는 바로 세나도 광장이다. 아름다운 분수와 포르투갈 양식의 건축물이 매우 잘조화된 광장이다. 과거에는 관청이 있던 곳이며 현재는 그 기능을 상실하고 여러 역사유적지와 쇼핑몰들이 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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