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브런치/마곡] 요로콘데 : 영혼을 데워줄 스프 한 잔


[카페/브런치/마곡] 요로콘데 : 영혼을 데워줄 스프 한 잔

여러분은 아침을 잘 챙겨드시나요? 저는 아침과 영 사이가 좋지 않아서 종종 브런치가 첫끼가 되곤 하는데 주변에 괜찮은 브런치집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마곡나루역 근처 카페, 요로콘데에서 아주 실한 브런치 메뉴를 발견했습니다. 마곡나루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캐슬파크 빌딩 북쪽 1층으로 오시면 창문에 YOROKONDE라 적힌 카페가 있습니다. 야외석도 두 테이블 정도 있어서 파리지앵 느낌 내며 브런치 먹을 수 있구요 내부는 이렇게 단순 + 깔끔하고 천장이 높아서 시원시원합니다. 음료 메뉴는 커피, 차, 스무디, 주스 등등 웬만한 건 다 찾으실 수 있고 갖가지 빵과 탄산수도 있습니다! 샌드위치, 샐러드, 파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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