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앤치즈 한 그릇이면 노후 준비 끝!


맥앤치즈 한 그릇이면 노후 준비 끝!

무거운 말은 하기 싫고 그렇다고 가벼운 말은 굳이 왜하나 싶고, 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쓰는 데일리 로그다. c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했던 조상님처럼 나의 맘속에만 담아둬도 될 것들을 슬쩍 꺼내 바깥 공기를 맡게 해주고 싶은 욕망이 모두에게 조금씩은 있는 것 아닐까. 그냥 난 여기 꺼내놓고 가는거다. 슬쩍. 누가 주워간다면 신기한거고, 아니면 아닌대로 당연한 일이다. 아무튼 맥앤치즈를 만들었다. 우유와 물에 파스타와 소금을 넣어 팔팔 끓이고 졸아들면 치즈를 듬뿍 넣어 녹여준다. 너무 되직해지면 우유를 조금 더 넣고 다시 졸이면 뚝딱 완성이다. 참 쉽죠? 말이 쉽지 처음 해보는 거라 실수 연발이었다. 농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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