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에 진심인 편


해리포터에 진심인 편

Harry Potter Nightc 1. 식사 (feat. 조선호텔 김치) 2. 마법사의 돌과 비밀의 방 감상 3. 해리포터 굿즈 착용 후 기념 사진 촬영 해리포터 영화는 혼자 보면 기절할만큼 재미없다는데 덕후들끼리 TMI를 방출하면서 보니 아주 재밌었다. 무려 20년 전의 영화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CG가 약간 어설프지만 디테일한 마법세계 설정과 미장센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다.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매력적이고 귀엽다. 이야기도 나름 촘촘하고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어른이 되어서도 항상 가슴 한켠에 호그와트 입학 통지서와 배정받은 기숙사 이름과 마법 지팡이를 소중히 간직하며 살아간다. 가끔 오늘처럼 꺼내보면 여전히 설렌다. 까마득한 옛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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