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강남] La Main de Chef (라망드쉐프) : 따뜻한 분위기에서 감칠맛나는 퓨전 이탈리아 음식과 함께 송년 or 신년 모임!


[밥집/강남] La Main de Chef (라망드쉐프) : 따뜻한 분위기에서 감칠맛나는 퓨전 이탈리아 음식과 함께 송년 or 신년 모임!

La Main de Chef 오늘은 연말 모임 장소로 낙찰되었던 뱅뱅사거리 근처 퓨전 이탈리아 음식점 라망드쉐프를 리뷰해보겠습니다! 뱅뱅사거리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온 골목에 간판이 짜잔!하고 커서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블루 리본을 2017년부터 2022년까지 꾸준히 받아온 집이네요! 벌써 기대가 됩니다. 내부는 4인용 테이블이 7~8개 정도 있고 너무 어둡지도 않고 밝지도 않은 주황색 조명이 비추고 있습니다. 은은하게 따뜻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조곤조곤 이야기 나누기에 딱 좋습니다. 메뉴 메뉴는 스페셜,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피자, 메인, 음료와 와인 리스트, 디저트 등등 아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선택 장애가 올 뻔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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