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 Little Bug가 살아야 하는 이유 / 미하엘 하우스켈러, <왜 살아야 하는가>


Numb Little Bug가 살아야 하는 이유  / 미하엘 하우스켈러, <왜 살아야 하는가>

어제는 각종 행사가 있어 하루가 호다닥 지나갔다. 집에 왔는데 너무 졸려서 9시 반에 잤다. 올해 중 가장 일찍 잠든 날인 것 같다. 그리고 열두시간을 쿨 잤다. 갑자기 왤케 많이 자는 걸까? 1. 계절이 바뀌어서 적응하느라 2. 육체적 피로가 쌓여서 3. 스트레스가 쌓여서 1~3번 모두인 것 같다. 요즘 내 심정을 잘 표현해주는 노래가 하나 있는디 Em Beihold - Numb Little Bug Do you ever get a little bit tired of life Like you're not really happy but you don't wanna die Like you're hanging by a thread but you gotta survive 'Cause you gotta survive Like your body's in the room but you're not really there Like you have empathy inside but you d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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