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자에겐 너그럽게


초심자에겐 너그럽게

사진 찍는 건 너무 어렵다. 굿즈 이제 다 나와서 사진 찍고 상세페이지만 만들면 되는데 사진이 마음에 아니든다. 역시 자연광에서 찍어야 하나! 어디서 또 읽은건데 무언가를 처음 시작할 때, 본인이 찐따같이 느껴지는 불쾌한 기분을 견뎌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한다. 사진 촬영도 나의 새로운 도전 분야이기 때문에 어리숙하고 서툰 것이 당연하다. 미덥지 않은 나를 좀 견디다 보면, 몇백장 더 찍다 보면, 조금씩 나아지리라…! 그래, 내일 또 찍어봐야겠다. 고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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