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치이는 것이 아니라, 소통 방식에 치인다?흔히, 현대인들은 일에 치여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일이 아니라, 일하면서 소통하는 방식에 치여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일도 혼자 하는 일은 없습니다. 혼자 글을 쓰는 작가도 출판사 관계자와 자료를 주고받으며 '함께'일합니다.누군가에게 함께 일하는 것을 '협업'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태 덕분에 '협업'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현명하게 일하며 생산성을 높이는 스마트워크가 중요해지는 시대입니다.스마트워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소통 방식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소통을 어떤 방식으로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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