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하고 1개월간 쓰던 아이폰6s을 떠나보내며


4년하고 1개월간 쓰던 아이폰6s을 떠나보내며

4년 썼지만 너무 멀쩡한 6s 사실 일년은 더 쓸 수 있을 것 같지만ㅋㅋㅋㅋ배터리 완충해서 나오면 전철 타고 출근하는 30분만에 18%까지 떨어져서 보조배터리를 달고 살았지만 몇 달전에 배터리를 교환해서 또 다시 너무 멀쩡해져서 아무런 문제도 없었지만 이제 보내줄 때가 된 것 같아서 se2로 바꿨다 지문인식 못 잃어...이어폰 잭도 못 잃지만 어쩔 수 없지ㅠㅠ 계속 버틴 게 지문인식이랑 이어폰잭 때문인데근데 사이즈도 똑같고 베젤이 까만색으로 바뀐거랑 홈버튼 느낌이 좀 달라진 것 말고는 쓰던거랑 넘 똑같아서 핸드폰 바꾼 느낌이 하나도 들지 않는다ㅋㅋㅋㅋㅋ 음악도 사진도 고대로 옮겨져서단점은 배터리인듯ㅋㅋㅋㅋㅋㅋ 왜 6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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