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토론토 유일의 역사 문화 지구,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에 가다


캐나다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토론토 유일의 역사 문화 지구,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에 가다

2019년 11월 15일!몇 달 전부터 내가 밤을 새우며 준비한 가족여행이 시작되었다.나는 벤쿠버에서, 부모님과 누나는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토론토에서 만났다.토론토 공항은 커서 길을 좀 헤맸지만 덕분에 가족을 극적으로 만나 더 반가웠다 ㅎㅎ사실, 오늘 오전 10시에 일어나서 일찍부터 여행을 하자고 했지만오랜만에 만난 가족과 이 얘기 저 얘기를 하다 결국 아침 7시에 잠이 들었고오후 3시가 되어서 간신히 일어났다 ㅜㅜ부랴부랴 준비해 우버택시를 불러일단 CN타워 근처로 갔다.여기저기 가자고 약속했었는데 막상 늦게 나오니 어디부터 가야할 지 헷갈렸던 것일까...가장 먼저 떠오른 게 CN타워였다.아! 우리가 빌린 숙소는 다운..........

캐나다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토론토 유일의 역사 문화 지구,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에 가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캐나다 국가 사적으로 지정된 토론토 유일의 역사 문화 지구,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