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 혼이 담긴 화려한 대저택, 카사 로마에 가다


토론토의 혼이 담긴 화려한 대저택, 카사 로마에 가다

토론토 여행 3일차이자 마지막 날이었고다음 여행지인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하기 전에 렌트카를 빌려 출발을 해야할 시간이었다.나이아가라 폭포와 반대 방향이었고입장료도 꽤나 비싸서나름대로 자기합리화를 시작했다.'유럽의 유명한 성도 아니고 어느 대부호의 대저택이라고 하는데, 뭐 별거 있겠어?'그러다가도 누군가 여기는 무조건 가봐야 한다!라고 했던 말이 떠올라서 눈 딱 감고 가봤다.결과는.....?정말 후회없었다.나 뿐만 아니라, 함께 간 가족 모두 카사 로마와 사랑에 빠졌다.안 갔으면... 큰 일 날 뻔했다!일단 무조건 추천하고 포스팅을 시작하겠다.혹시나 갈까말까 고민 중인 사람이 있다면다른 곳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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