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오창 여중생 사망 사건…전문가, 계부의 성폭행 번복한 유서에 "진실성 의심돼"


'그알' 오창 여중생 사망 사건…전문가, 계부의 성폭행 번복한 유서에 "진실성 의심돼"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아이들은 왜 죽음을 선택했나 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두 개의 진술 하나의 진실 - 오창 여중생 사망 사건'편이 방송됐다. 지난 5월 12일 청주 오창읍의 한 아파트에서 두 명의 여중생이 극단적 선택으로 목숨을 잃었다.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기로 약속했던 이미소 양은 친구 한아름과 함께 동네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로 향했고 함께 숨진 채 발견된 것. 비극의 시작은 지난 1월로 거슬러 올라갔다. 1월 16일 아름 양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던 미소 양. 그런데 예상에 없던 아름 양의 계부가 집으로 돌아왔고 그가 권하는 술을 마셨다. 이후 아름 양의 방으로 가서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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