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민지원금 사용 앞두고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늘어


코로나 국민지원금 사용 앞두고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늘어

6일부터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조회·신청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국민지원금 사용처인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달 5일 기준 전국 광역자치단체의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은 235만370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달 18일 기준 가맹점 수(231만2천519곳)와 비교하면 3만7천851곳(1.6%)이 늘어난 것이다. 가맹점 수는 지역별로 경기도가 55만8천316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30만2천668곳), 부산(18만1천633곳), 인천(15만7천25곳), 경남(15만4천173곳) 등 순이었다. 가맹점 수가 가장 적은 곳은 세종시(1만3천733곳)로 경기도의 40분의 1 수준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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