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가장 작지만 한국 미래 담긴 자동차”…광주형일자리 성공시킨 이용섭 광주시장


“‘캐스퍼’ 가장 작지만 한국 미래 담긴 자동차”…광주형일자리 성공시킨 이용섭 광주시장

현대자동차의 캐스퍼는 국내 내연기관 자동차 중 가장 작다. 1000미만 경차로 KIA 모닝이나 쉐보레의 스파크와 같은 급이다. 캐스퍼는 지난 14일 하루 동안 온라인에서 1만8940대가 사전 계약 됐다. 첫날 계약 대수로는 현대차의 내연기관 차 가운데 역대 최대기록이다. 캐스퍼를 만드는 (주)광주글로벌모터스(GGM)은 지방자치단체인 광주시가 1대 주주인 회사다.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해 노동자들의 임금을 낮추고 일자리를 창출해 보자며 국내 첫 상생 일자리로 추진된 ‘광주형 일자리’가 현실이 된 것이다. 2014년 광주시가 처음 구상한 이 모델은 2019년 1월 이용섭 광주시장이 현대차의 참여를 이끌어 내면서 구체화됐고 7년 만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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