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인터뷰 처음 준비하는 비상경계열에겐 너무나 어려운 면접


케이스 인터뷰 처음 준비하는 비상경계열에겐 너무나 어려운 면접

보통 경영 관련한 직무에 지원하는 경우에 지원자들에게 논리적 전략적 사고를 요하는 경우가 많다. 하나의 예로 들면 소위 MBB라 불리우는 맥킨지, BCG, 베인과 같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들의 경우에는 이를 필수자질로 뽑고 있으며 실제 그것을 검증하기 위해 케이스 인터뷰라는 것을 면접과정에서 진행하게 된다. 이 케이스 인터뷰의 경우에는 MBA와 같은 곳에서도 따로 컨설팅 클럽을 만들어서 스터디를 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것 만큼 '정해진 답이 없다' 라는 것이다. 즉 어떠한 면접이냐면 어떠한 문제를 가진 클라이언트가 있는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 라는 사람이 문제를 듣고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다. 아마 이 케이스 인터뷰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마치 예전의 수학의 정석처럼 하나의 바이블교과서가 있다. 바로 케이스 인 포인트 라는 책이다. 이 면접을 진행하는 이유와 전체적인 진행과정 등을 면접자와 대화형식으로 서술하며 잘못된 부분과 잘 한 부분을 잘 기술해놓았다. 그리고 면접 때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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