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익스프레스 요익스 알바 경험을 통해 본 음식 배달 문화


요기요 익스프레스 요익스 알바 경험을 통해 본 음식 배달 문화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스쿠터를 탔다. 출처. pixabay 당연히 불법은 아니고 원동기 면허는 나이 제한이 만 16세 이상이면 딸 수 있기에 고등학교 때부터 로망이였던 스쿠터를 득템. 출처. Pixabay 첫 스쿠터는 혼다의 스쿠피였고 그 이후로 클래식 바이크에 꽂혀서 ape 50타다가 클러치 잡고 기아 바꾸는 거 귀찮아서 VINO로 갔다가 다시 클래식 바이크 이탈젯 그리폰 125로 탔었던 나의 휘양찬란한 인생. 나는 스쿠터를 타는 시간을 좋아한다. 사실 스피드를 즐기는 것 보다는 바람을 느끼고 요리조리 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서울에 살면서 주차공간 걱정을 덜 해도 되는 스쿠터에 대한 애정이 깊다. 그렇기에 항상 헬멧을 장착하고 최대한 안전 법규를 지키고 속도는 무리해서 내지 않으며 탔기에 아직 큰 사고 없이 살아 있다. 하지만 나에게도 빗길에서 몇번의 슬립과 같은 경험과 차사이로 지나가다가 낑길뻔 한 경험들도 없지는 않다. 결론적으로 오토바이를 탄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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