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 선수 김진수 아나운서 와이프 연예인 외모


월드컵 축구 선수 김진수 아나운서 와이프 연예인 외모

아쉽게 부상으로 인해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은 못했지만 미모의 아내로 관심을 받고 있는 김진수 선수의 아내. 오늘은 축구선수 김진수 아내 김정아가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해 알아볼까 해요. 김진수 선수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살이며 177cm의 키에 69kg의 몸무게로 현재 국내 프로리그 '전북 현대 모터스' 소속으로 뛰고 있는 축구선수 입니다. 김진수는 2017년 6월 아나운서 김정아와 결혼했습니다. 스포츠 아나운서와 선수로 지난 2016년 초 교제를 시작했으며, 1년 6개월을 끝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에 항상 곁에서 지켜주며 큰 힘이 돼준 사람이다" 이처럼 김진수는 부인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교제를 시작할 당시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소속으로 시즌 중반 감독은 김진수를 전력 외 선수로 분류했고 이에 김진수는 해당 시즌 리그에서 단 1경기도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선수로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것은 가장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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