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집밥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집밥을 잘 챙겨먹고 있어요.평소에도 어머니가 잘 챙겨주긴 하지만 요즘들어 더 풍족해졌다는....ㅋㅋㅋㅋ주말에도 집밥먹고 자고 밥먹고 자고의 반복이라 행복하면서도 삶이 너무 반복적이라 지치기도 하네요...옛날에는 나가서 먹으면 집밥이 그리웠는데..... 이제는 나가서 먹고 싶을 지경 (엄마 미안~~)그래도 오랜만에 가족끼리 오순도순 얘기 나누면서 집밥 먹으니깐집안에 활기가 다시 도는 것 같기도해요 ㅎㅎㅎㅎ이런게 집밥의 장점이겠죠?집밥이 질릴 때쯤 배달 음식 먹어야겠네요 ㅎㅎ...

집밥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