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포인터는 왜 자료형을 명시해주어야 하는가?


[C++] 포인터는 왜 자료형을 명시해주어야 하는가?

포인터는 왜 자료형을 명시해 주어야 하는가?int*, double* 처럼 따로 나눠 쓸 필요없이, 그냥 pointer 이라는 '주소만 저장하는 변수'를 만들면 안 됐을까?이에 대한 답변으로 대부분 '어떤 자료형인지 알기 위해서' 라고만 한다.이게 무슨 말인지 더 자세히 알아보자.1. 포인터 변수pointer는 말 그대로 '가리키는 것' 이며, 포인터 변수는 '무언가를 가리키는 변수' 이다.즉, '주소를 가리키는(저장하는) 변수'가 포인터 변수다.int* ptr; 이든 char* ptr이든 어쨌든 그 ptr이라는 포인터 변수는 '동일한 형태로 주솟값을 저장한다.'그렇다면 해당 주소의 변수로 가서, 그..........



원문링크 : [C++] 포인터는 왜 자료형을 명시해주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