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식판] 놀이하면서 밥먹는 유아식판으로 아이 밥투정, 편식 안녕~


[소유진식판] 놀이하면서 밥먹는 유아식판으로 아이 밥투정, 편식 안녕~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공기가 느껴지는 것이 이제 슬슬 가을이 오려나 봅니다. 가을이 되면 선선하고 기분 좋은 날씨에 몸이 편해지다보니 식욕도 올라가고 공기조차도 맛있다고들 하지요. 그런데 아이들의 밥투정은 계절도 안타는 것 같아요. 밥먹는 시간만 되면 전쟁도 그런 전쟁이 없습니다. 특히나 아침 시간이 제일 진땀을 빼는 시간이지요. 안먹겠다고 버티는 아이와 한숟가락이라도 기어이 먹이려는 엄마 사이의 신경전이 끝나고나면 엄마나 아이나 만신창이가 되버립니다. 아이들의 밥투정 아이들의 밥투정은 종류도 참 다양하죠. 밥 자체를 거부하는 아이, 반찬은 안먹고 밥만 먹는 아이, 채소와 과일은 질색이라는 아이... 편식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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