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13] 작심사일째


[22.01.13] 작심사일째

어찌어찌 시간이 흘러 몸테크 작심사일까지 왔습니다. 주3일을 목표로 했는데, 이렇게 4일을 주구장창 오겠다고 하는거 보면 아무래도 조바심이 난 것 같습니다. 오늘도 꽁꽁 언 자동차를 깨워 출퇴근을 했기에 러닝머신, 스트레칭으로 예열을 했습니다. 날이 추운관계로 중간에 워킹보다는 러닝위주로 빠르게 열을 끌어올려봤습니다. 3분할 대근육 운동 루틴에서 가슴운동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번 5kg으로 몸에 기억을 찾아봤었는데 근육통이 전혀 1도 없어서 생각보다 꽝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가볍게 1단계 증량해봅니다. 무리하지 않고 한단계 발전한 기분을 느껴봅니다. 집에 오니 와이프와 딸의 양식파티를 준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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