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16] 난 잘하고 있다


[22.02.16] 난 잘하고 있다

생각보다 날이 추웠지만, 걸으니 살만하다. 퇴근길 내 눈을 사로잡은 문구 힘들지만 포기를 모른답니다. 가즈아~ 퇴근 후 운동타임 근육의 사용법과 적절한 중량선택이 조금 가능해진 것 같다. 견갑골 사용에 집중하고 있다. 다음날이 되면 적절한 부위에 근육통이 느껴진다. 뿌듯하다. 하지만... 시간을 쪼개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대단한 것이었다. 나의 체력을 끌어올려주지만, 나의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추위와의 싸움은 너무 싫다. 집에가고 싶은 생각이 너무 커진다. 그래 심장이 뛰는 한 포기하지 말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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