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15] 거북이처럼


[22.02.15] 거북이처럼

정월대보름의 퇴근길 퇴근길의 노을은 왠지 마음을 평안하게 해준다. 운동을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지났다. 처음 목표한 것은 3개월만 버텨보는 것. 이제 절반이지만, 아직은 좋다. 기본이 잡힐때까지는 기구운동에 중점을 두자. 스쿼트 머신도 이제는 익숙해지는 중. 워밍업으로 시작해서 5→10→15→20씩 늘려봤다. (양쪽합치면 10→20→30→40정도) 아직은 쌀 반가마니 수준. 다음에는 스트레칭을 잘 해주고, 시작 무게를 늘려주어야 겠다. 5세트 정도하니 뒤에가면 힘이 떨어진다. 스쿼트 후 다리가 후들후들하다. 물 한번 먹고 쉰 후 레그 익스텐션 20 - 25kg 5세트 진행. 스쿼트 후에 하니 무게를 올리지 못한다. 다음은 레그컬 25 - 30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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