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 정식당 차돌박이 먹고싶을땐 생각나


방화 정식당 차돌박이 먹고싶을땐 생각나

안녕하세요, 애둘봉네 입니다다녀온지 1주일 지났는데,조큼 늦게 푸는 내돈내산 후기 입니당!(아, 회사돈) ㅋㅋ메뉴는 항상 어렵지요~이것저것 리스트가 있었는데, 그중 차돌박이집이 선택되었네요!퇴근후 고고 했습니다~방화동에 있는 방화 정식당 인데요,방화정 식당이라고 생각한건 비밀~동료 차로 부릉부릉 타고 방화 정식당으로 향했습니다!요로케 간판이 보이시면 그 골목이 정답!~칼퇴한게 느껴지시나요? 6시 25분에 꼬기야 먹으러 도착했다는점~ㅋㅋ식사도 되네요! 참고하세요~저희는 옹기종기 좌석에 앉아서메뉴판을 보고,일단 차돌박이를 시켰더랬죠!주문하고 조금후에, 바로 숯이 도착했어요!오호~ 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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