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인생은 이해하는 게 아냐.


[미드나잇 라이브러리]인생은 이해하는 게 아냐.

그냥 사는 거야. '이동자'의 이야기. "슬픔이 없는 삶은 없다는 걸 이해하면 삶은 더 쉬워져요. 슬픔은 본질적으로 행복의 일부라는 것도요."  - 위의 내용으로 동화책을 쓰고 싶었다.    같은 생각을 하지만 어떤 이는 이렇게 이야기로 풀어낸다.    내 느낌을 잘 표현해준 시인을 만났을 때 그 느낌이었다.     같은 재료로 멋진 요리를 하는 작가 대단해 보인다. 마지막 이동지?에서 '리오'를 만나는 부분이 가장 짜릿했다. 나만의 행복이라는 것이 있는 걸까? '소설책을 일부러라도 찾아읽어야지' 하면서 선택한 것 치고(?) 과하게 잘 읽었다. 감사합니다. #미드나잇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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