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하게 원하면 지금 움직이세요.


간절하게 원하면 지금 움직이세요.

그때 나는 민주언론시민운동연합에서 진행하는 노희경 작가와의 만남에 참석했다. "선인장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언제나 울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 같다는 생각, 난 성우 선배가 왠지, 선인장 같아요…….” 드라마 『거짓말』의 명대사를 줄줄 외우고 있었던 나는 우연히 정보를 입수하고 좋아하는 작가를 직접 보고 싶어 찾아갔다. 노희경의 이야기가 끝나자 사람들이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섰다. 나도 얼른 맨 끝에 섰다. 수첩에 받으려다가 충동적으로 가방에 있던 책을 꺼냈다. 나탈리 골드버그의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지금처럼 글쓰기 도서의 종수가 많지 않았을 때 고전으로 꼽히던 책이다. 표지를 열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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