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강의 듣기 시작 : UX 서비스 기획


인프런 강의 듣기 시작 : UX 서비스 기획

인프런 강의 UX 서비스 기획을 듣기 시작했다. 인프런? 서비스 기획? 코드잇 vs 인프런 한 때 고민했던 적이 었었다. 개발의 개념 (마케터로서 알아야할 구조를 알고 싶어서) 빌드업을 위해서는 코드잇이 최적이라 생각해서 인프런은 포기했었다. 그런데 업무롤이 계속 확장되어가며 서비스 기획을 공부해야 하는 시점이 도래했다. 무려 부대표님께서 나의 기획서를 개발자를 위한 스토리보드로 손수 만들어주시는 경험을 하고서가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았나 싶다. 마케터의 서비스 기획이라. 나는 마케터 입장에서 UX라이팅, 고객 경험, 서비스 어필, 매출 전환을 잘 잡는다는 강점이 있기에 기술적인 부분 특히 스토리보드 작성, 심리스 UIUX 플로우 기획을 탄탄하게 배우면 서비스 기획 부분으로도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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