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안경의 중심. 모스콧과 용산 한남동에서 손잡은 오호 안경원

안녕하세요. 오호안경원 입니다. 저희 오호 안경원에 새롭게 모스콧 안경이 들어왔습니다. 모스콧은 1915년 바로 저 모스콧 마크에 그려져 있는 수레에서부터 안경 판매를 시작으로 지금의 모스콧을 일궈냈다는 스토리텔링이 로고에도 새겨져있을 정도로 역사가 굉장히 깊은 브랜드입니다. 벌써 5대째 이어오는 전통 있는 안경 가문으로 하나의 브랜드가 백년의 역사를 가진 경우는 있지만 이렇게 한 가문이 꾸준히 한 브랜드를 유지하는 모습은 정말 희귀한 모습이긴 합니다. 해외에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바로 '조니뎁 안경'으로도 유명한 모스콧의 렘토쉬라는 모델인데요. 모스콧이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인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테도 색상별로, 렌즈도 색상별로 연출하면서 다양하게 렘토쉬를 착용한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여러 차례 나타나면서 '렘토쉬 = 조니뎁 안경'의 공식을 만들어냈습니다. 바로 이 모스콧이 저희 오호 안경원에 다양한 모델들이 색상별로, 사이즈별로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