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누구나가 열 사람 정도는 거느릴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을 거느리려면 자기의 분신을 만들어야 하는 것


인간 누구나가 열 사람 정도는 거느릴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을 거느리려면 자기의 분신을 만들어야 하는 것

무일푼으로 사업을 일으킨 사람을 보면 어김없이 천성이 부지런하다. 몸을 사리지 않고 비지땀을 흘리면서 노력하고 있노라면 자연히 협력해 주는 사람이 생긴다. 열 사람 정도의 부하라면 사장의 감화를 받아 함께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하게 되는 법이다. 여기에서 사업을 비약시켜 백 명의 기업, 천명의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사람은 재주도 있고 통찰력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사람을 쓰는데 뛰어나 있다. 이른바 대장의 그릇이다. '역(易)'에서 말하는 '통령운(統領運)'이라 함은 사람들의 위에 설 상(相)이다. 사람을 심복 시키고,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들게 하는 인간적 매력과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기술을 지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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