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 꿀맛 볼 생각에 벌써 침이 고인다.


양봉! 꿀맛 볼 생각에 벌써 침이 고인다.

아는 지인이 경주에서 양봉을 시작했다. 평소에 귀농, 귀촌에 관심이 많았던 때문인지 지난달에 벌통을 사고, 벌을 분양받고 본격적으로 귀농, 귀촌을 시작한 듯하다. 양봉은 처음이라 혼자 할 수가 없어 경주에서 양봉일을 직접 하시는 분에게 도움을 받아 진행 중이다. 그분이 벌통을 놓는 자리에 지인의 벌통도 함께 설치했다고 한다. 지인은 지금 다른 일을 하는 관계로 벌통에 매달려 하루 종일 있을 수 없는데, 양봉일을 하시는 분이 관리도 다 해주신다고 했다고 한다. 그래도 거의 주말에는 경주에 내려가 일도 돕고, 벌통도 관리하느라 다녀온다고 한다. 오늘도 내려간다며 연락이 왔다. 빈손으로 가기 뭐 해서 오겹살을 넉넉히 사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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