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구좌읍 카페] 바다가 바로 보이는 바람벽에흰당나귀

안녕하세요. 헤이니입니다 '' 태풍을 연속으로 맞고 있는 제주가 괜찮을런지 모르겠네요. ( ˃̣̣̥᷄˂̣̣̥᷅ )맑은 날 갔던 바람벽에흰당나귀 카페 리뷰입니다!매일 9:00-21:30Last order 21:00구좌읍에 위치한 바람벽에흰당나귀입니다. 저는 제주공항 가기 전에 들렸는데제주공항에서는 차로 30-40분 정도 걸려요. 카페인지 아닌지 긴가민가 했어요!나무 벽에 바람벽에흰당나귀 라고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카페 이름이랑 잘 어울리는 간판이에요플렌테리어가 주를 이루는 분위기예요화장실도 깔끔합니다!들어가자마자 바다가 바로 보여요!내부도 넓고 테이블도 많아요아무래도 관광지다 보니 어딜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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