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예쁜 동화속 마을에서 추억..


독일의 예쁜 동화속 마을에서 추억..

독일은 어디를 가든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주더군요.. 일본도 깨끗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도이치란드는 동화같은 마을들이 여기저기에 산재한 듯 합니다. 독일 북부 지역 함부르크 인근에 있는 조그마한 소도시에 들렀는데요.. 소도시 인근에 있는 전원 마을인데 너무나도 예쁘더군요.. 사진으로 담으니 실제 모습과는 달라 보이네요.. 촬영 기술이 못해는가 봅니다... 이곳은 프랑크푸르트 조금 못 미쳐서 아주 작은 소도시에 들렀는데요.. 유럽은 다소 비슷하지만 도시에 가면 중앙에 광장이 있고 그 광장 인근에는 성당이 자리하고 있더군요.. 조그마한 도시에 큰 성당이 있는 것을 보면... 도시 사람들 대부분이 성당에 다니는가 봅니다.. 성당의 모습이 멋져 사진에 담았는데 성당이 너무 높아서.. 큰 키를 다 담을 수가 없네요.. 성당 옆으로 있는 건물들이 고풍스런 도시였습니다.. 꼭 성당 같은 건물이었는데.. 성당은 아니더군요.. 건물들이 연이어 붙어 있더군요... 요즘은 건물이 붙어 있질 않는데...


#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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