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잇수잇(suitsuit) 캐리어 20인치 리뷰, 여행을 부르는 색상 파파야 피치(TR-12025) & 보증기간 및 크기

덤보아빠입니다. 국내 최고의 큰 손으로 꼽히고 있는 처제님께서 조카의 첫 수련회를 위하여 캐리어를 하사하셨습니다. 고로 이 포스팅은 처제 헌정 포스팅입니다. ㅋㅋ 두둥! 예고도 없이 오늘 우리집에 도착한 분홍빛 캐리어. 비닐 뜯기 전, 마지막 기념샷을 찍어봅니다. 드디어 보호비닐을 떼어내고 맨살을 드러낸 영롱한 수잇수잇(suitsuit) 20인치 캐리어의 모습입니다~ 남자도 설레게 만드는 이 핑크핑크함은 무엇이란 말인가!!! 오늘의 주인공이니 만큼 태양빛을 오롯이 혼자 받는 연출샷도 진행해봅니다. ㅋㅋ 수잇수잇 브랜드는 입에 착착감기는 어감 때문에 왠지 우리나라에서 만든 친근한 느낌의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검색을 좀 해보니 2008년도에 네덜란드에서 런칭, 유럽시장에서 급성장중인 캐리어 전문브랜드!!! 인생 첫 2박 수련회를 가는 딸아이가 혼자 끌고 다닐 예정이라 바퀴부터 매의 눈으로 살펴봅니다. (아빠 없을 때 바퀴라도 고장나면... 생각만 해도 끔찍~!!) 강도와 구조는 아주 ...

원문링크 : 수잇수잇(suitsuit) 캐리어 20인치 리뷰, 여행을 부르는 색상 파파야 피치(TR-12025) & 보증기간 및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