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경험#8] 동료이야기 - 이모편01


[집사경험#8] 동료이야기 - 이모편01

내가 집사 생활을 하면서 힘든 점도 많았지만,그래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함께 일했던 분이 도와 주셔서 이다. 이 분은 주방조리를 하셨는데 재벌가에서만 25년 이상 일하신 분이다. 음식 솜씨도 좋구, 센스도 좋다. 매일 매일 새로운 반찬을 내 놓아야 하는데, 손도 정말 빠르다. 난 이 이모님때문에 입맛이 바뀌어서 고생했다. 매일 새로운 반찬을 먹으니 입맛만 높아진거다. ㅠㅠ하여간 일을 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항상 이모님과 상의를 했다. 그럼 거의 대부분 명쾌하게 끝난다. 혼날 일이 있어도 지혜롭게 별 일 아닌것으로 해결시켜 준다. 20대 때부터 이 일을 했으니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곳에 두루두루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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