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에서 방콕 이스틴 그랜드 호텔 사톤 가기


끄라비에서 방콕 이스틴 그랜드 호텔 사톤 가기

지난번에는요......태국 여행편 중에서 끄라비(Kravi) 반사이나이 리조트 근처 전경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해보았었고요......오늘은 그 뒤를 이어 끄라비에서 방콕 이스틴 그랜드 호텔 사톤 가기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해보기로 할께요..... 저녁식사를 쌀국수 로컬 맛집에서 먹고 반사이나이 리조트 수영장에서 좀 쉬다가 끄라비 공항으로 왔어요...........차가 한대도 보이지 않는 약간 썰렁한 분위기였어요.....예전에 코로나 시절에 양양공항을 가본적이 있었는데......그때도 이런 분위기였던듯 하네요....... 떠날때의 공항은 항상 아쉬움이 남더라고요.....시간이 더 많았으면 더 좋았을텐데.....조금 더 머무르고 싶다라는 그런 아쉬움들요.....그런 아쉬움을 뒤로 하고 티케팅을 했어요...... 티케팅 후 좀 시간이 남아서 공항을 살포시 둘러보았어요......시골의 작은 공항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고요......사람이 별로 없으니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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