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에서 기쁨병원으로 담석수술하러 밤늦게 올라오신 할머니(+1년 후기)


전남 순천에서 기쁨병원으로 담석수술하러 밤늦게 올라오신 할머니(+1년 후기)

소화불량으로 오래 고생하신 할머니,급기야 대학병원 응급실을 가게 되셨는데... 1년 반 전부터 할머니가 잦은 소화불량으로 불편해하셨다.(당시 81세)그러다가 어느 날 구토를 동반한 복통으로 새벽에 응급실을 가셨는데 큰 병원으로 가야 할 거 같다고 그래서 근처 가장 큰 대학병원 응급실로 옮기셨다.가족들은 그래도 대학병원이라 확실하겠지 싶었지만,문제는 '대학병원 이라서'였다.이미 모두 게워내신 상태라 기력이 없으셨는데입원하는 데만 반나절 + 진료 기다리는데 반나절 + CT 찍기 전까지 이틀 기다리고 + CT 결과 나오기까지 또 이틀 기다리고...담낭 상태가 안좋아서 급한 상황이라면서 수술 날짜는 안잡히고...총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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